2015년 데뷔해 2018년 이후 활동이 없다는 안씨.
당직병사는 추 장관 아들 서씨의 변호인도 함께 고소했다.
검찰은 28일 관련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.
휴가 연장 과정에서 외압이 없었고, 군무이탈도 아니라고 판단했다.
국방일보는 국방부가 발행하는 일간지다.
추미애 아들 군 특혜 의혹에 대한 입장도 준비 중이다.
”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 먹었다” - 황희
지드래곤은 과도한 휴가 사용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.
군 특혜는 아니라고 부인했다.